피부가 밝은 블러드 엘프 종지기 칼란테 보스가 고요한 저녁 만 위에 자리한 성소의 청동 종 아래 서 있다.

잿불의 협약 시대

칼란테 보스

종지기

고요한 해안 성소 위로 황혼의 마지막 종이 울리면, 종지기는 오래된 가문의 맹세가 약속한 돌아올 목소리를 기다리며 귀를 기울인다.

단독 초상화블러드 엘프신화와 의식아련한부드럽고 친밀한전신청동이 전하는 맹세신실한과묵한다정하게 희망을 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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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

칼란테의 가문은 여러 세대에 걸쳐 성소의 황혼 종을 지켜 왔으며, 아직 지켜지고 있는 맹세마다 한 번씩 종을 울렸다. 어머니는 먼 섬으로 떠난 뒤 돌아오지 않았지만, 종의 마지막 음은 늘 만 너머에서 응답하는 듯했다.

한눈에 보기

형식
단독 초상화
시대
잿불의 협약 시대
칼란테 보스
종지기블러드 엘프가느다란 호박색 테가 둘린 루비빛 갈색 눈. 부드러운 마호가니빛이 감도는 긴 와인빛 붉은 머리. 이마 한가운데 새겨진 섬세한 진홍색 맹세 표식.
색상 팔레트
가닛색짙은 자두색아이보리색앤티크 브론즈색로즈 골드
배경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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