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오아시스 궁정 시대
나하라 카시라
장밋빛 유리의 예언자
나하라 카시라는 옛 오아시스 궁전 아래에서 장밋빛 유리 대야를 들여다보며 미래를 읽는다. 물결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새벽의 가능성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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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
나하라는 할머니에게서 장밋빛 유리로 미래를 읽는 법을 배웠다. 할머니는 미래란 결코 하나의 길로만 다가오지 않는다고 가르쳤다. 나하라는 가장 오래된 대추야자나무 아래 대야를 두고, 찾아온 이에게 답 하나와 질문 하나, 그리고 다시 돌아올 이유 하나를 건넨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후기 오아시스 궁정 시대
- 나하라 카시라
- 장밋빛 유리의 예언자사막 엘프장밋빛 금테가 감도는 옅은 호박색 눈. 단정하게 옆으로 땋아 내린 짙은 구릿빛 머리. 관자놀이를 장식하는 섬세한 황금빛 태양 기하 문양.
- 색상 팔레트
- 따뜻한 아이보리색짙은 구리색사프란빛 금색장미빛 붉은색오아시스빛 파란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