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조수 궁정 시대
장미금빛 밀물의 축복
새벽의 조수지기
매우 날씬한 엘프 여성 둘이 해돋이 무렵 빛나는 조수 웅덩이에 나란히 서 있다. 장밋빛 금색 하늘과 저 멀리 보이는 바다의 폐허 아래, 두 사람은 관람자를 향해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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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
해돋이가 찾아오면 코랄리스 메어와 리오라 선크레스트는 산호초와 탁 트인 바다가 맞닿는, 늘 찾던 간조 때의 작은 만으로 돌아온다. 맑은 얕은 물가에 나란히 선 두 사람은 바다 유리처럼 맑은 윤곽과 햇살에 데워진 윤곽을 이루고, 아침 빛이 물에 닿을 때마다 뒤돌아본다. 두 사람의 우정은 의식이 아니라 소박한 마음으로 이어진다. 바위 사이를 함께 걷고, 어깨 너머로 미소를 나누며, 물이 빠지면 다시 만나자는 말 없는 약속을 건넨다. 저 멀리 폐허와 두 사람의 머리칼, 발치의 반짝이는 조수 웅덩이에는 똑같이 장밋빛 금색 햇살이 내려앉는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2인 초상화
- 시대
- 후기 조수 궁정 시대
- 코랄리스 메어
- 산호초의 노래꾼바다 엘프청록색 눈. 바다 거품빛 땋은 머리. 진주처럼 빛나는 주근깨.
- 리오라 선크레스트
- 햇살을 품은 물결태양 엘프호박색 눈. 구릿빛 웨이브 머리. 황금빛 주근깨.
- 색상 팔레트
- 산호빛 붉은색바다 거품색짙은 청록색호박빛 금색진주빛 흰색터키석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