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필사실 시대
애버리스 퀼
살아 움직이는 비문
애버리스 퀼은 빛으로 가득한 룬 문자 공방에 서 있다. 정갈하게 다듬은 어깨 길이의 땋은 머리 아래로 호박빛 금색 눈이 빛나고, 손등에는 푸른 수호 문양이 별자리처럼 흩어져 있다.
—
—
—
그녀의 이야기
애버리스는 버려진 조약의 여백에서 망가진 수호 문양을 베껴 쓰다가 첫 번째 룬을 익혔다. 이제 그녀는 누군가 주변에서 진명을 말하면 스스로 배열을 바꾸는 살아 있는 비문을 쓴다. 가장 강력한 문자는 허리의 코발트색 띠 아래 숨겨 둔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빛나는 필사실 시대
- 애버리스 퀼
- 살아 움직이는 비문룬 엘프호박빛 금색 눈. 어깨 길이의 땋은 단발머리. 코발트빛 수호 문양.
- 색상 팔레트
- 한밤의 네이비색코발트블루따뜻한 아이보리색황동빛 금색짙은 호두색숯빛 회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